■출판사 : 책고래
■분야 : 문학/수필
■서평단 모집기간 : ~2019-09-06 까지
■서평단 발표일 : 2019-09-07
■일반 지원자 모집 : 10명
※본 책은 기간내에 서평을 꼭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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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

카테고리 없음 2019. 8. 22. 15:25 Posted by 꿈꾸는 도서관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평범한 이야기를 찬찬히 풀어놓았다.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 한 구석이 간질거리고 먹먹해지는 그와 나의 이야기를 그림처럼 펼쳐보면 어떨까.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 스토리카드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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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렬 에세이 장자 5, 6》 "책증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출판사 : 에세이스트
■분야 : 문학/수필
■서평단 모집기간 : ~ 2019-07-17까지
■서평단 발표일 : 2019-07-18
■일반 지원자 모집 : 5명
※본 책은 기간내에 서평을 꼭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서평단 참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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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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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줄 다채로운 유럽 문화, 역사 이야기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유럽 여행!



유럽 여행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줄 다채로운 유럽 문화, 역사 이야기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유럽 여행!


아래 링크를 통해 도서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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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페미니즘, 성도덕, 교육 등에 관한 신개인 마진찬의 특별한 상식 선언!

이 책은 ‘일체의 권위로부터 자유로운, 집단의 일원이 아닌 개별적 존재로서의 인간’인 ‘개인’에 대해 천착하면서 사회와 양면관계에 놓여있는 개인의 정체성을 획득하는 것이 지금 우리 사회, 우리 문명의 최대 과제라고 말한다. 
그런 정체성을 가진 개인을 임시방편으로 ‘신(新)개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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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개인의 탄생을 꿈꾸며> 서평단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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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모(지은이) ㅣ 김진희(그림) ㅣ 프롬북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하루하루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동의 공감 에세이!

페이스북 인사이트 글 분야 1위! 
매주 250만 명의 사람들이 읽고 있는 글! 


페이스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글을 모아 만든 이 책 《어떤 하루》는 2014년 출간 즉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30만부 돌파 기념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감성적인 본문 일러스트로 재구성하고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201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올린 매일 한 편의 글들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돼줬다. 저자의 글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주 250만 명의 페이스 북 유저들이 그의 글을 읽고 전파하기 시작했다. 글을 읽고 마음의 변화, 생각의 전환, 행동의 시발점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저자는 그런 독자들에게 쉼표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떤 하루》의 책 속 구성은 마음을 사계절로 나누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계절 여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라는 계절 겨울. 
이렇게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책을 읽다 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을 채워가는 하루하루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때로는 직장동료와 갈등이 있고, 연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롭고, 꿈을 향해 가는 것이 힘들기만 할 때 우리는 마음 안에 글로 빚어진 비타민 하나를 투약해야 한다.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말이다. 때에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골라 읽는 처방전과도 같은 글들은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 하는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직장 상사에게 질책을 당한 후 구석진 공간에서, 모든 일이 끝나고 홀로 있는 내 방에서 당신의 마음을 토닥여 줄 목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어떤 하루》는 당신에게 다가갈 준비가 돼있는 책이다. 

주간 방문자 수 250만명, 뜨거운 열기의 ‘신준모의 성공연구소’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들을 모은 《어떤 하루》는 4계절 테마에 맞춰 각양각색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SNS가 누리꾼들 사이에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곳’으로 통하면서 그가 올린 마음 따뜻해지는 글들을 모은 이 책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3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책은 본문과 표지 일러스트를 새롭게 바꿔서 출간한 《어떤 하루》의 개정판이다.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 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이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 진다. 저자는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대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한다.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우정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당신을 만들고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만들어야 할까?

하루를 만드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 속의 글과 함께 하다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 
자신보다는 남들 시선에 더 의식하게 되는 나를 볼 때
이루고 싶은 꿈이 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여기, 한 줌의 용기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멋진 날을 위하여 미리 건배해도 좋겠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진 하루라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어떤 하루를 살아가는지 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 이 책 속의 한 두줄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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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지은이) ㅣ 이지연(옮긴이) ㅣ 보아스

10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 ‘무무’
그가 들려주는 소소하지만 특별하고 
소박하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69개의 보석같은 이야기


우리 각자는 그 존재 의미를 갖고 있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지만 지금의 세상에서 물질의 만족감보다 더 얻기 어려운 것이 행복이 되었다. 과연 삶에서 우리를 행복의 길목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 담긴 68개의 보석같은 이야기들은 진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며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일상에 지치고 관계에서 상처받아 메마른 우리 마음에 행복의 불씨를 지펴줄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 소소하고 소박하지만 진한 감동과 위로를 맛볼 수 있는 68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감동에세이

행복도 학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며 행복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에서 물질의 만족감보다 더 얻기 어려운 것이 행복이 되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옛사람들에 비해 행복을 누리는 것도 아니며 갈수록 행복지수보다 불행지수가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이 일깨움 속에서 살아가는 데 충분히 길들여져 있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초겨울로 접어들면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얘야,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 감기 든다.” 친구를 사귀려고 하면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혹시 나쁜 아이는 아닌지 조심해라. 도움이 되는 사람을 친구로 사귀어야 해.”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을 때 아직 축하인사도 받기 전에 주위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자만해서는 안 돼!” 기쁨에 도취해 있을 때도 우리 스스로가 자신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너무 좋아하지 마. 불운이 이미 코앞에 닥쳐왔을지도 몰라.” 그래서 우리 삶에는 볼 수 있는 공포와 볼 수 없는 두려움이 까마귀처럼 우리의 머리 위를 항상 맴돌고 있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사기 당하지 말라고 주변 사람들이 수시로 일깨워주고,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선현들이 우리를 수없이 일깨워주었지만 행복을 일깨워준 적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행복을 누리는 것도 학습이 필요하다. 행복은 영혼의 울림이다. 음악을 감상하는 것처럼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인생에는 늘 시련이 따른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이미 시련에 단련되어 있다. 다만 아직 우리가 시련의 틈바구니 속에서 즐기는 법을 익히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는 시련에 대비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는 지나치게 몰입하는 반면 행복을 일깨우는 데는 너무 무심하다. 그러니 행복해지는 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행복의 출현빈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드물지 않다. 행복은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을 향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행복이 다가왔을 때 열정적으로 모든 순간을 즐겨야 한다. 
이 책은 소소해서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가족간의 사랑, 우정, 남녀간의 애정, 열정, 베품, 내려놓음 등의 감정들이 메마르고 갈라진 마음에 어떻게 행복의 기적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을 보여주는 68개의 보석같은 이야기
과연 삶에서 우리를 행복의 길목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건네는 소박한 빵 하나, 고난 속에서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눈빛, 거칠게 쓰다듬어 주시는 아버지의 손길,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인의 쪽지, 수고했어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 이 모든 것은 사소해 보이지만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이다. 행복은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 오지만 우리는 그 순간에 머물기가 쉽지 않다. 
어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알고 즐길 줄 알았던 소크라테스의 행복론, 11년 동안 이그노벨상 시상식장을 청소했던 노벨상 수상자의 영혼을 청소하는 빗자루, 어렸을 때 추운 날 잃어버린 장갑 한 짝을 대신 벗어준 누나의 사랑에 평생 보답한 동생의 헌신적인 사랑, 병원에 입원한 아내를 위해 매일 밤 전화카드가 꽂히지 않은 전화기로 전화를 거는 남편의 사랑의 전화, 사냥꾼 앞에서 죽음을 앞둔 어미 오랑우탄이 새끼를 위해 나무마다 젖이 담긴 풀잎그릇을 걸어놓는 빛나는 모성애,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평생 커피에 소금을 타서 마시는 일생일대의 거짓말, 1년 동안 까막눈 할머니를 위해 남몰래 돈이 아닌 믿음으로 물건을 제공해준 마을사람들 등등.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에 담긴 68개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며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행복의 불씨를 지펴준다. 
이 책은 일상에 지치고 관계에서 상처받아 메마른 우리 마음에 그간 잃어버리고 있었던 행복이 다시금 살포시 다가오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