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대장 버티

테마별 추천도서/초등 어린이책 2019. 4. 23. 10:56 Posted by 꿈꾸는 도서관

 

"안녕, 나는 버티야
나는 예절을 몰라. 밥 먹을 때 쩝쩝거리고, 트림도 하고, 코도 파지.
뭐? 벼룩이 서커스를 한다고? 공중 그네도 타고 곡예도 하고 나는 벼룩 서커스를 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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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 EK북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미래직업100>>입니다.


10년 후에 우리 아이가 선택할 직업, 이 속에 있다?
‘미래에도 유망할 직업’과 ‘새롭게 등장할 직업’ 100개 엄선!

아이들이 미래는 꿈과 상상으로 열려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해 보아야 하고, 그것을 맘껏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이고, 꿈이 여러 번 바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요즘엔 자신의 꿈과 상관없이 직업을 선택했던 성인들도 원래 꿈을 좇아 직업을 바꾸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부모는 “에이, 그건 돈이 안 돼. 공무원이 최고야.”라는 한마디로 자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꺾어서는 안 될 입니다. 자녀의 꿈에 대해 왜 그 꿈을 꾸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물어봐 주는 것이 좋지요. 예를 들어 자녀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요.
이 책을 읽으면 초등학생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오, 세상에 이런 직업도 있었네?’, ‘맞아, 미래엔 이런 직업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이 직업은 내 성격과 맞을 것 같아!’ 
중학교에 가면 공부하는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꿈을 갖고 있는 학생이 어떤 과목에 흥미를 느끼거나 공부에 동기를 부여하기가 훨씬 유리해집니다. 이 책은 아이가 부모님과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책일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이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 이해하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탐색하고, 미래엔 어떤 직업이 생길 수 있는지 상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변하고 직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직업은 사회를 대변하는 얼굴과 같다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직업을 갖게 될 때쯤에는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직업이 새롭게 탄생하기도 하고, 지금 인기가 있고 돈이 잘 벌리는 직업이 저무는 달처럼 사라지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게다가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인구의 구성과 산업구조 등이 바뀌면, 10~20년 후 미래 역시 지금 꿈꾸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만여 개의 다양한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은 부모님의 직업을 포함하여 선생님, 연예인, 의사 등으로 아주 한정적입니다. 미래 사회라고 하여 색다르고 새로운 직업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미래 직업’이란 이름으로 ‘미래에도 여전히 유망할 직업들’과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직업관을 형성해 나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보고 ‘내가 이 직업을 갖는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지, 지금 유행하고 있는 직업들이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과 미래에 ‘새로 등장할 직업’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섯 파트에 걸쳐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의학/과학/기술’, ‘행정/사법/교육’, ‘언론/문학/방송’, ‘문화/예술’, ‘패션/미용/요리’, ‘경제/경영/서비스’ 등
현재 의사, 변호사, 변리사, 아나운서, 요리사, 회계사, 교사, 공무원, 운동선수, 연예인 등은 안정적인 전문직이거나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앞으로도 쉽게 인기가 식지 않을 전망이라네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의료 분야와 사회복지, 문화생활과 관련된 직업들은 향후에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예를 들어 노인을 위한 간호사,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영양사, 편안하고 보람 있는 여행을 돕는 여행 안내원, 외국인을 상대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책을 통해 정신건강을 돌보아주는 독서치료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 책은 창의성과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에 각광받는 문화.예술, 패션.디자인.요리 관련 직업을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여기에는 게임시나리오 작가, 캘리그래피스트, 판소리 가수, 네온아트 전문가 등의 이색적인 직업도 포함되어 있다. 첨단 기술과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따라 로봇공학자, 컴퓨터보안 전문가, 재무 설계사, 마케팅 전문가 등도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에는 이미 공상과학 영화나 책에서 보던 미래의 모습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없는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사회는 현재 평균수명이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복잡하고 바쁜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시대에 맞게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편리한 생활을 돕는 직업들이 나타난 것이지요. ‘우리 앞으로 바싹 다가온 직업’ 파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직업을 소개합니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과학자’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 공간에서 분쟁이나 범죄를 다루는 ‘가상현실 법률가’
개인이 사이버 공간에서 다루는 어지러운 데이터를 질서 있게 관리해 주는 ‘개인데이터 관리자’
노년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돕는 ‘노화예방 매니저’
다양한 정보를 동원하여 개인의 문제를 상담해 주는 ‘인생 설계사’
홈스쿨링의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관리해 주는 ‘홈스쿨링 전문기획자’
동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동물권리보호 전문법률가’
물 부족 시대에 바닷물을 담수로 전환해 주는 ‘담수전환회사’

둘째, 로봇공학.우주공학.나노공학.유전공학 등 새로운 첨단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에 맞는 새로운 직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첨단 직업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업’ 파트에서 소개합니다.
나노 기계를 신체에 주입하여 유전자까지 수술할 수 있는 ‘나노 의사’
유전공학.로봇공학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신체 일부를 생산하는 ‘인간신체 제조회사’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약효가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약제농업’
세포를 배양하여 육류를 생산하는 ‘유전공학 식재료생산회사’
인간 대신 싸우는 로봇을 만드는 ‘군사로봇 전문가’
다양한 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첨단과학 윤리학자’
우주여행시대에 여행객을 훈련시키고 통솔할 ‘우주여행 가이드’
인공강우 등으로 날씨를 불법으로 변경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날씨변경 감시경찰’
앞으로 동시통역사를 대신하여 국제회의장에서 동시통역기기를 조작할 ‘통역기사’

『어린이를 위한 미래직업 100』의 특징과 장점
1.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 SF소설가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미래학자들의 주장과 예측, SF영화 등을 적극 활용하여 흥미와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그려 볼 수 있습니다.
2. 각 직업의 가치.의미와 사명감까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직업을 소개할 때 정보로만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직업이 아니라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사의 마음, 때로는 엄마의 마음으로 조사하고 써내려 간 이 책은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3. 각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특성을 이해하도록 서술했습니다. : 좋은 점만을 나열하지 않고 직업의 힘든 점이나 관련된 면을 들여다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 될 수 있는지 간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직업을 위해 어떤 적성과 흥미, 성격, 가치관을 가지면 좋을지 서술합니다. 특히 인기가 있는 직업이라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썼습니다. 오랜 경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거나(CEO, 판사), 생명과 직결된 직업이거나(의사, 항공기조종사), 직업을 얻기 위한 과정이 길고 경쟁이 치열하거나(변호사, 회계사, 아나운서), 경쟁이 심하고 직업적 수명이 짧은 편일 때(운동선수, 연예인) 임금 수준이 높습니다. 
4. [못 다한 이야기]에서 직업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해소해 주려고 노력했다. :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과학자, 공무원, 연예인 같은 직업을 다룹니다. 참된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만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쌓고, 스티브 잡스처럼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 가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과학자, 대통령, 예술가 등 순수학문을 기초로 큰 꿈을 꾸는 아이들의 수가 줄어들고, 안정적이거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일, 실용적인 직업을 희망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식을 넓혀 미래의 꿈을 다채롭게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입니다.


오늘은 저희 초등 어린이책 테마로 선정됐던 도서 중 1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쓰레기별에서 탈출해 지구로 온 외계인들,
눈물, 콧물이 앞을 가리는 그들의 슬픈 역사가 
지금 이 순간, 
지구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하는 
'무늬만 지구인'한테 던지는 따끔한 경고! 


대지진과 방사선 누출, 큰비와 산사태…….
왜 이러한 환경 재앙들이 지구에 잇따라 일어나는 것일까요? 
여기엔 커다란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우쿠더스 사람들 때문입니다. 
이들이 누구냐고요? 쓰레기별에서 탈출해 지구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입니다.
우쿠더스 사람들한테는 조상 때부터 대대로 읽어 온 ≪지구사용설명서≫라는 책이 있습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이 책을 제대로 읽고 따라 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대체 ≪지구사용설명서≫는 어떤 책일까요? 또 우쿠더스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외계인이 쓰고 외계인들만 보는 책이라고? 

"지구사용설명서? 지구가 무슨 물건인가?"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 누가 지구로 이민 왔나?" 
오해도 상상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수히 뻗친 생각들에서 시작하니까요. 외계인이 쓰고 지구 사람이 옮긴 이 책, ≪지구사용설명서≫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한 편의 판타지입니다. 그것도 보는 내내 낄낄거리고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이지요. 
또 하나, 실천 안 하면 마음 한구석이 뜨끔해지게 만드는 '할 말 다하는 환경책'입니다. 전자 제품의 '사용설명서'처럼 지구를 지키는 방법들을 쉽고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자, 그럼 이제 ≪지구사용설명서≫ 뚜껑을 열어 볼까요? 

판타지일까, 환경책일까? 
사실 '외계인'이 나오는 설정은 환경책에서 그다지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구사용설명서≫에서는 외계인이 단지 이야기 속 캐릭터가 아닌 살아 있는 존재가 되어 움직입니다. 
이 책 지은이는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입니다. 외계인들이 꾸린 이 단체에 대한 소개는 책 표지와 책 날개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한 장을 넘기면 지구별 이주입주허가서가 나옵니다. 머리말에서는 초대 위원장과 6대 위원장의 한마디가, 본문 끄트머리에는 쓰레기별로 망한 우쿠더스 멸망 역사가 실려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탄탄하고 꽉 짜인 구성으로 보여 주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환경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책 속에서 우쿠더스 사람들은 우리처럼 역사가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와 함께 숨 쉬고 뛰어다닙니다. 이제 어른들은 '우쿠더스 사람들이 정말 있어?'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가 만든 행동 수칙! 
이 책의 핵심은 '지구사용수칙 33'입니다. 서른세 가지 행동 수칙은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낱낱의 수칙들은 아이들이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간단하게 실었습니다. 또 집·가게·길·학교·동물원·경기장·자연 들처럼 장소에 따른 구분도 따로 표시하였습니다. 
서른세 가지 수칙을 정하고 내용을 담는 과정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수칙 선정은 이대형 선생님(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아홉 분(선세갑, 황상규, 김춘이, 서주원, 이수종, 오윤정, 민여경, 김희경, 장미정 선생님)이 참여했습니다. 또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교육 전공생들이 자료 조사를 진행하여, 풍성하고 알찬 수칙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 높은 그림 
≪지구사용설명서≫에 나온 그림들은 단순히 글을 보충하거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그림이 아닙니다. 이 그림들은 보통 논픽션 책에서 보아왔던 그림 수준을 뛰어넘어, 글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까지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단 한 장면이라도 독자의 기억에 남는 그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실으려고 애썼습니다. 이 그림들은 기획 단계부터 그림 작가와 편집진이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끝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캐릭터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담은 수칙 그림들은 자세히 보면 볼수록 보는 재미가 늘어납니다. 이 그림들은 우쿠더스 사람들이 마치 실제 역사를 가진 존재로서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우리 가족 환경 점수도 매기고, 쓰레기별 멸망 역사도 살피고! 
지금 바로 실천하고 싶은 '힘 있는' 환경책! 

≪지구사용설명서≫는 온 식구가 함께 보는 환경책입니다. 이 책 본문 끄트머리 '지구사용설명서 33 수칙 지키기'에서는 온 식구가 함께 수칙 내용들을 실천하도록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있습니다. 
'우쿠더스 멸망 역사' 또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여기 실린 사진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찍은 것으로 실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은 지금 이 순간, 내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리려는 뜻에서입니다. 낱낱의 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 마지막 쪽에 따로 담아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멸망을 최대한 덜 슬프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지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지구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합니다. 만약 저 그림 속 외계인들이 우릴 찾아와 지구를 소개해 달라고하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지구에서 살면서도 지구가 누군지도 모르는 지구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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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입니다.


1. 꿈꾸는도서관에선 매달 새로운 테마별 도서들을 선별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에 알려드립니다.

   4월 1일부터 5월 18일간 진행된 이번 테마는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우리 책>입니다. 

   국내의 수많은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리 책을 중심으로, 초등학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2. 좋은 책과 나쁜 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번 테마를 진행하면서 깊게 고민해 봤습니다. 그러나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냉정한 작업일 수 있지만,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합니다!"라고 당당히 외치려면 역시, 잘 쓴 책이 기준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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