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북테라피 추천도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은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인간 내면의 과정에 대한 질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종래엔 그 답을 찾아보는 학문이다. 커다란 맥락에서, 심리학은 인문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 심리학과 인문학이 한 권의 책, 하나의 단락으로 만나면,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상투적인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식을 만들기도 한다. 또, 지식은 믿음으로 믿음은 깨달음으로 깨달음은 사랑으로 번진다.

책들을 읽어보면, 지식이 어떻게 사랑으로 변하고, 사랑은 또 어떻게 지식으로 기록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추천도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기시미 이치로 / 살림

슬픈 불멸주의자 / 셸던 솔로몬 / 흐름출판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김상준 / 보아스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 슈테파니 슈탈 / 갈매나무

신화로 읽는 심리학 / 리스 그린 / 유아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