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후감을 누가 씁니까?" - 평범한 독후감에 화가 난 경기도 시흥시 최모군 


-그래요, 요즘 독후감대회는 그 타이틀이 아까울 정도로 획기적이지 못합니다. 독후감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무척 수고스러운 일이 된 지금. 


과연 누가 독후감을 쓸까요?  



"우리 아들은 질색을 하던데" 


"또 시켜야 되나"


"저걸 또 해?" 


-----고민이라면 고민-----할 수도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는------



예전엔, 독후감대회! 써라!라고, 하면 무조건 써야되는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호통에 부랴부랴 문방구에서 원고지를 사야했죠. 

어차피 원고지는 독후감대회가 끝나면 버려질 테지만, 






그때 마침, 꿈꾸는북클럽씨가 나타났었죠. 


"새로운 독후감 대회를 제안합니다.


우린 좀 달라요~!!! - 꿈꾸는북클럽씨(경기도 수원시, 24세)


뭐가 다르죠? 


꿈꾸는북클럽씨? 











독후감대회 바로 참여>> http://www.dreambookclub.co.kr/board_gonggi/gonggi_board_view.php?no=13


우리 아이 독서에 기준점을 세우는 곳, 꿈꾸는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