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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귀찮고 미운 동생에게 밤낮없이 시달리는 손위형제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얄밉고 귀찮은 동생의 장난 수법을 그대로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며 뒤집어 풀어내어 형제 사이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사이에 필요한 배려를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