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을 많이 감으면 뭐든 빨리할 수는 있지만 ‘다르게’, 혹은 ‘즐겁게’ 할 수는 없어요.
혹시 내 아이의 등 뒤에 태엽을 달아 주고 있지는 않는지요?
《태엽 아이》는 우리가 잊고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느긋하게, 때로는 멈추어 서야 보이는 풍경들, 그리고 가치들을 찾게 만들지요.
카드북 감상하기 :http://www.dreamlib.co.kr/m/cardbook_pc/index.php?no=284&event_no=m237
'꿈도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이벤트<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0) | 2018.08.02 |
---|---|
[서평단 모집]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0) | 2018.07.06 |
스토리카드북 <태엽 아이> (0) | 2018.07.06 |
[텍스터 서평단 모집]<C++로 배우는 딥러닝> -성안당 (0) | 2018.07.05 |
바오마리의 신기한 미술별나라-상상박스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