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린이책 소개

아이들도 1학년, 선생님도 1학년!
누구나 실수투성이 왕초보 시절이 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고 설레지요. 하지만 모든 일은 처음을 겪지 않고 현재에 이를 수는 없답니다. 수줍음 많은 총각 선생님과 천방지축 아이들의 이야기는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