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평범한 이야기를 찬찬히 풀어놓았다.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 한 구석이 간질거리고 먹먹해지는 그와 나의 이야기를 그림처럼 펼쳐보면 어떨까.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 스토리카드북 보기 ↓
http://www.dreamlib.co.kr/m/cardbook_pc/index.php?no=318&event_no=m271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평범한 이야기를 찬찬히 풀어놓았다.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 한 구석이 간질거리고 먹먹해지는 그와 나의 이야기를 그림처럼 펼쳐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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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금 저자의 그림책 ‘태엽 아이’와 정주일 저자의 동화책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그림 명함 2종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받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명함을 만들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dreamlib.co.kr/mail/c262.html
책고래 출판사의《책》책증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0) |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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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5,6단계 책증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0) | 2019.03.27 |
발달장애 아동의 통합적인 치료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0) | 2019.03.18 |
성안당 <픽스호크 드론의 정석 > 책증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0) | 2019.03.14 |
대한민국 1%로 가는 액세스 2010 : 기본 + 활용 (성안당) (0) | 2019.03.12 |
손끝으로 피워 내는 꽃,
채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래 링크를 통해 카드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reamlib.co.kr/m/cardbook_pc/index.php?no=282
“엄마가 게임기 안으로 들어갔어요!
몬스터들이 게임기 밖으로 튀어나왔어요!”
게임에 푹 빠진 아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엄마
아래 링크를 통해 카드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reamlib.co.kr/m/cardbook_pc/index.php?no=278&event_no=m281
[서평단모집 안내] <시간으로의 여행 유럽을 걷다> -성안당 (0)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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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안내] <시간으로의 여행 유럽을 걷다> -성안당 (0) | 2018.05.16 |
[신간도서 안내]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_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 -나무를심는사람들 (0) | 2018.05.14 |
[서평단모집 안내] <나비 공주>-책고래 (0) | 2018.05.11 |
[신간도서 안내]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오리진하우스 (0) | 2018.05.10 |
모아비는 친구처럼 부모처럼 그들에게 언제나 품을 내어 준다.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인간’이라 불리는 새로운 동물이 나타난다. 새, 원숭이, 공룡 같은 여느 동물들처럼 인간들도 모아비와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2016년 프랑스 올해의 일러스트 상 수상
★2016-2017년 프랑스 수련 그림책 상 수상
★2016-2017년 오뚜 리흐(Atout lire) 상 수상
★2017년 로슈포르 꼬마 독서가 상 수상
서정적인 글과 강렬하고 환상적인 원색의 일러스트로
자연의 신비를 길어 올리는 그림책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도서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dreamlib.co.kr/recommend_list/book_view.php…
[신간도서 안내]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세트> -끌리는책 (0) | 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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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선정 작업을 마쳤습니다. (0) | 2018.05.04 |
[텍스터 서평단 모집] <신 개인의 탄생을 꿈꾸며> -성안당 (0) | 2018.04.27 |
[텍스터 서평단 모집] <백패킹 980g> -성안당 (0) | 2018.04.27 |
<읽어주는 그림책 오디오꿈북> 영상 (0) | 2018.04.26 |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
아이의 마음을 두드릴 또 하나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메시지!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의 영웅이에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간도서 안내] <(필요할 때 바로 써먹는) 프리미어 프로 실무 테크닉>-성안당 (0) | 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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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안내] <(필요할 때 바로 써 먹는) 애프터이펙트 실무 테크닉>-성안당 (0) | 2018.04.20 |
[신간도서 안내] <부자가 된 짠돌이>-성안당 (0) | 2018.04.19 |
[스토리카드북] <동그라미 바이러스> - 책고래 (0) | 2018.04.18 |
[신간도서 안내]<그들도 아이였다>-마음이음 (0) |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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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모 ㅣ 이상
화가의 숨결, 인생, 미술사를 한 권으로 읽다!
미술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며 감상하기 위해서는 화가의 삶을 알아야 한다. 작품은 곧 예술가의 분신이기 때문이다. 별다른 학습 없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화가들을 활용하면 미술사의 큰 맥락을 효과적으로 짚을 수 있다. 즉 미술사에 대한 이해는 그림을 남긴 화가들을 통해 퍼즐처럼 맞춰나갈 수 있다. 전문가들이 그토록 잘난 척하며 우리를 기죽인 미술 사조들을(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등) 각각 하나의 서랍이라 생각하고 그 안에 위대했던 화가들을 한 사람씩 집어넣으면서 미술사를 이해해보자. 이 책에 나오는 43명의 화가들의 숨결,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사를 꿰뚫게 되고 그림을 보는 안목, 그림을 즐길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림, 이토록 즐거운 수다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책은 우리가 초중고 시절 미술시간에 한번이라도 봄직한 그림들, 살면서 TV나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한 번쯤 들어봄직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수다스럽게’ 펼쳐 놓는다. 레오나르도는 사생아였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는 둥, 고흐와 고갱이 무엇 때문에 싸웠다는 둥, 피카소는 평생 숱하게 많은 여자들과 사랑에 빠졌다는 둥, 모딜리아니가 죽고 바로 아내가 자살했다는 둥…….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미술사에서 중요한 43명의 화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작품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역사란 무엇인가? 점으로 흩어진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흐름’이 아닌가? 미술사(미술 사조의 변천사) 역시 화가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경향과 업적의 연대기이다. 우리는 화가들의 희로애락과 작품에 대한 열정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미술사라는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고상한 척 어렵기만 했던 미술사의 뼈대를 매우 간략하고 효과적으로 습득하면서 동시에 그림을 보는 안목,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술을 즐기기 위한 최소한의 교양을 한 권으로!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들르게 되는 오르세나 우피치 미술관에서 우리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여기저기 기웃하다가 어마어마한 작품들 앞에서 이내 질리곤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는 법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미술사는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처럼 두껍고 어려우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고난의 여정이었다.
미술사는 결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그림을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교양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나도 좀 그림을 알고 즐길 수는 없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수많은 미술사 책을 탐독하고 유럽의 미술관을 여행하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스스로 ‘취미로 역사를 연구하는’ 취미사학자라고 칭하는 이 책의 저자는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에서 문명의 탄생, 전쟁, 미술, 종교,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43명의 아티스트를 통해 미술사를 꿰뚫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세잔, 모딜리아니, 샤갈, 달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화가들은 모두 르네상스 시대 이후의 사람들이다. 르네상스는 미술사에서 위대한 ‘각성의 시대’였고 예술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유화물감과 캔버스가 그림의 도구가 되기 이전의 작품은 그리 많이 전해지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가 감상의 대상으로 삼는 그림들 역시 대부분 르네상스 이후의 작품들이다.
이 책의 구성은 여느 미술사 책과는 확연히 다르다. 앞부분에서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미(美)’의 본질을 간략히 짚어주고 43명의 화가들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이미 알고 있을 화가들’ ‘알듯 모를 듯한 화가들’ ‘잘 모르지만 알면 좋을 화가들’로 구분하여 그들의 흥미진진한 인생과 작품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르네상스를 전후로 그리스로마 시대, 중세 시대, 신고전주의, 바로크/로코코,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각각의 사조를 하나의 서랍이라 생각하고 그 안에 위대했던 화가를 한 사람 씩 집어넣다 보면 어렵고 복잡한 미술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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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 꿈꾸는도서 추천 1년 동안 매월 1권 도서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