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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귀찮고 미운 동생에게 밤낮없이 시달리는 손위형제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얄밉고 귀찮은 동생의 장난 수법을 그대로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며 뒤집어 풀어내어 형제 사이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사이에 필요한 배려를 키워 줍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는 마티유.

다른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티유가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손, 발, 귀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과 신체들을 이용해 마티유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세상보다 더 맑고 고운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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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생각나는대로 그리기

아이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솔직하게 그려보는 대회 


"정답이 없는 독후감상화 대회"






박은경(글) ㅣ 김효주(그림) ㅣ 고래이야기 ㅣ 2016.04.10


“테푸할아버지 테프는 안되는 게 없다니까!”
테푸할아버지와 아이들의 우정이 빚어낸 마법같은 기적. 
상처받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테이프를 붙여주고 
‘호~, 얼렁 나아라~!’ 토닥여주는 가슴 따뜻한 공감 동화의 재탄생!



모두가 친구 시리즈 30권.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는 아이들과 테이프(밴드)에 얽인 에피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 풍부하게 풀어낸 책이다. 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고 상처 난 곳에 테이프를 붙여 치유해 주는, 어딘지 신비로운 테푸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와 아이들 간의 우정이 빚어낸 마법 같은 기적이 가슴 따뜻하게 전해져 온다.




<전국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생각나는대로 그리기

아이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솔직하게 그려보는 대회 


"정답이 없는 독후감상화 대회"







책소개

작가의 진솔한 마음에서 비롯하여 직접 경험한 이야기여서 여느 자기 계발서보다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습관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습관을 들일 수 있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이 책을 읽고 책에 나온 대로 바로 습관 익히기를 실천한 친구라면 습관 하나로 달라지는 삶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전국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생각나는대로 그리기

아이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솔직하게 그려보는 대회 


"정답이 없는 독후감상화 대회"









"작고 귀여운 꼬마 아이와 커다란 기린이 등장하는데, 아이는 기린을 보고 엄청나게 크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으며, 재미있고 다정다감한 아빠라고 소개니니다. 그렇다면 왜 아빠가 기린일까요? 스티븐 마이클 킹 특유의 아이다운 말맛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시적인 글과 순수하고 밝은 수채화풍 그림을 통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와 아빠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