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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린다고요?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이주혜 ㅣ 노란돼지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주인공 태양이와 박쥐 깜깜이가 서로 변신하는 장면에서는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밤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린다고요?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우리 아이를 꼭 닮은 태양이를 만나보세요.

나랑 비슷한 친구가 책 속에 있어 반갑기도 하고,
잠을 자야 다음 날에도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특히, 주인공 태양이와 박쥐 깜깜이가 서로 변신하는 장면에서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아, 박쥐로 변신한 태양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찾아보세요.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책꾸러기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악어 룰라' 카드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때, 자기 관점에서 보는 성향이 강해져요. 그 상황이 어떻게 해서 일어났는가에 대한 진실보다는 미리 추측하거나 판단을 해버려요. 그래서 많은 오해와 불신이 생겨나고 티격태격 다투다가 심지어는 큰 싸움까지 촉발하게 되지요. '악어 룰라'에서 나오는 상황도 마찬가지에요. 룰라가 무리 속이 아닌 혼자 떨어져 있는 것을 본 관람객들은 자기 자신의 상황을 룰라에게 투영시켜 판단해요. 얼마나 독선적이고 편견 가득한 추측인가요. 섣부른 추측과 판단은 서로의 소통을 막고 대화의 장을 막아버리는 요소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이런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직접 다가가서 대화하며 그 상황에 부닥친 당사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소통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쓴 이야기에요. 어린이들이야말로 장차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 인재들이기 때문이지요.



꿈꾸는도서관 카드북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국내 그림책!!


걸음동무 출판사의 <악어 룰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