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재미없는 독서감상문 대회 말고!

억지로 쓰는 독후감 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루한 책 읽기?

이제 그만!

재미있고 신나는 책읽기!

내 멋대로 쓰고, 내 생각대로 말하기!

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쓰기




우현옥(지은이) ㅣ 최미란(그림) ㅣ 키위북스(어린이) ㅣ 2015-02-16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0권.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밥때마다 온 가족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 먹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지리산 청학동에 살고 있는 잔소리 대마왕 부자, 수리와 큰아빠가 일주일 동안 보리네 집에 묵게 되자 보리네 집에 비상이 걸린 것처럼 말이다.

“형님의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지?”, “일주일 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지?”, “수리하고는 어떻게 지낸담?” 머릿속이 보글보글 복작복작해진 보리네 가족,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잔소리 대마왕 부자와 함께 와글와글 시끌벅적한 일주일을 보내고 난 후, 시베리아처럼 썰렁했던 보리네 가족의 아침은 확 바뀌게 되는데….

가정생활


<전국 초등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재미없는 독서감상문 대회 말고!

억지로 쓰는 독후감 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루한 책 읽기?

이제 그만!

재미있고 신나는 책읽기!

내 멋대로 쓰고, 내 생각대로 말하기!

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쓰기




신혜원(지은이) ㅣ 휴먼어린이 ㅣ 2016-03-14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 가장 먼저 만나는 자연 환경인 땅과 물, 해와 공기를 우리의 삶과 함께 다루며 자연과 내가 하나로 이어진 생명체임을 쉽고도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자연 환경 그림책이다. 자연을 꼭 닮은 재밌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의 현상과 원리를 저절로 깨달을 수 있는 ‘맞춤형 자연 환경 학습서’이기도 하다.

나아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배우며 자연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들도 함께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책으로 만나는 자연 감성 놀이터’가 되어 주는 따뜻한 생태 환경 그림책이다.


가정생활




<전국 초등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재미없는 독서감상문 대회 말고!

억지로 쓰는 독후감 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루한 책 읽기?

이제 그만!

재미있고 신나는 책읽기!

내 멋대로 쓰고, 내 생각대로 말하기!

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쓰기




엘렌 고디(지은이) ㅣ 에밀 아렐(그림) ㅣ 김주경(옮긴이) ㅣ 국민서관 ㅣ 2014-09-25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4권. 가족의 무관심에 화가 난 아홉 살 여자아이가 골방에 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내면을 골방에 빗대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아미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막내 아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우선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회사 일로 매일 정신이 없다. 고등학생인 언니는 아미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잘되는 일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인 에바와 싸워서 냉전 중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화가 난 어느 날, 아미는 외톨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그런데 골방에서의 생활은 아미에게 뜻밖의 경험을 선물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지루해진 아미는 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어 나간다.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거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같이 평소에는 지나쳤던 소리들이 하나둘씩 들리기 시작하는데….



가정생활


 <전국 초등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재미없는 독서감상문 대회 말고!

억지로 쓰는 독후감 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루한 책 읽기?

이제 그만!

재미있고 신나는 책읽기!

내 멋대로 쓰고, 내 생각대로 말하기!

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쓰기



추필숙(지은이) ㅣ 조명은 (그림) ㅣ 청개구리 ㅣ 2015-11-27


청개구리 문고 시리즈 21권. 증거를 찾을수록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탐정들의 모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과 오해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실마리를 풀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올해 ‘방과후 탐정교실’의 신입 탐정으로 임명된 삼인방.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건은 스마트폰 도난 사건이다. 처음에는 반 친구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곧 한 반의 스마트폰이 전부 사라지고, 다른 학급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학교에서 휴대전화 도난 주의령이 내려질 정도로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삼인방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방과 후에 탐문 수사를 하거나 잠복하는 등 탐정 노릇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증거를 찾을수록 사건은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유력한 용의자로 강산이와 친한 친구의 할아버지가 지목되는 등 수사는 난항에 부딪히는데….












 꿈꾸는북클럽 

<전국 초등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재미없는 독서감상문 대회 말고!
억지로 쓰는 독후감 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루한 책 읽기?
이제 그만!

재미있고 신나는 책읽기!
내 멋대로 쓰고, 내 생각대로 말하기!
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쓰기.



유다정(지은이) ㅣ 이현진(그림) ㅣ 논장 ㅣ 2016-02-29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12권. ‘기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 낸 기호학 입문서이다.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기호의 형태와 의미, 기호의 역사와 옛날 사람들이 남긴 기호의 흔적을 찾아가면서,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한 차원 높이고, 사회 교과의 밑거름이 되는 인문 지식을 키워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호가 사용되는지, 기호가 언제부터 생겼으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우리나라 선사 시대의 귀중한 자료인 반구대 바위그림이 알려주는 내용은 무엇인지, 기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큰 역할을 하는 문자는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다루면서 쉽고 재미있게 ‘기호’라는 주제에 다가간다.


가정생활






















"요즘 독후감을 누가 씁니까?" - 평범한 독후감에 화가 난 경기도 시흥시 최모군 


-그래요, 요즘 독후감대회는 그 타이틀이 아까울 정도로 획기적이지 못합니다. 독후감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무척 수고스러운 일이 된 지금. 


과연 누가 독후감을 쓸까요?  



"우리 아들은 질색을 하던데" 


"또 시켜야 되나"


"저걸 또 해?" 


-----고민이라면 고민-----할 수도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는------



예전엔, 독후감대회! 써라!라고, 하면 무조건 써야되는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호통에 부랴부랴 문방구에서 원고지를 사야했죠. 

어차피 원고지는 독후감대회가 끝나면 버려질 테지만, 






그때 마침, 꿈꾸는북클럽씨가 나타났었죠. 


"새로운 독후감 대회를 제안합니다.


우린 좀 달라요~!!! - 꿈꾸는북클럽씨(경기도 수원시, 24세)


뭐가 다르죠? 


꿈꾸는북클럽씨? 











독후감대회 바로 참여>> http://www.dreambookclub.co.kr/board_gonggi/gonggi_board_view.php?no=13


우리 아이 독서에 기준점을 세우는 곳, 꿈꾸는북클럽










■ 목표 : 독서 활성화를 위한 전국 유아 독후화 대회

■ 발표 : 2016년 9월 30일
■ 대상 : 유아, 초등학생
■ 신청 : 꿈꾸는북클럽 홈페이지( www.dreambookclub.co.kr ) 회원 가입 후 접수 및 신청 
신청자가 직접 홈페이지에서 도서 선택(1인 최대 3권 이하)
인터넷 서점 자동 링크를 통한 도서 구매
■ 분야별 권수 : 유아 그림책 도서 각 10종
■ 전국 독후화 대회 진행 내역
① 선정위원 운영(글작가, 그림작가)
② 시상 :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3명) 장려(5명)
■ 시상내역
대상 : 상금과 상패, 꿈꾸는북클럽 1년 플래티넘 회원권
최우수상 : 상패, 꿈꾸는북클럽 1년 플래티넘 회원권
우수상 : 꿈꾸는북클럽 1년 베이직 회원권

장려상 : 꿈꾸는도서 추천 1년 동안 매월 1권 도서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