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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린다고요?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이주혜 ㅣ 노란돼지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주인공 태양이와 박쥐 깜깜이가 서로 변신하는 장면에서는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밤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린다고요?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 잔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우리 아이를 꼭 닮은 태양이를 만나보세요.

나랑 비슷한 친구가 책 속에 있어 반갑기도 하고,
잠을 자야 다음 날에도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특히, 주인공 태양이와 박쥐 깜깜이가 서로 변신하는 장면에서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아, 박쥐로 변신한 태양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찾아보세요.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책꾸러기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위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황금 접시를 들어보세요!) 


잘못은 바로 잡으면 되는 거야!

무거워진 마음에서 용기를 꺼내보세요.


마음의 무게를 알려주는 그림책



버다넷 와츠(지은이)ㅣ김서정(옮긴이)ㅣ봄볕


책소개

햇살 그림책 시리즈 13권. 친구 엘리자베스의 집에서 황금 접시를 몰래 들고 나온 이소벨이 겪는 마음의 갈등과 잘못을 사과하고 바로 잡는 용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잠깐 나쁜 마음이 들어 친구의 황금 접시를 가져왔지만, 용기를 내서 사과하고 바로잡는 이소벨을 통해 마음의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친구의 물건이 갖고 싶어 순간적으로 나쁜 마음이 생겨 친구 것을 욕심낼 수도 있다. 사과하고 잘못을 바로 잡을 때까지는 몹시 두렵고 겁이 날지도 모른다. 이소벨처럼 말이다. 그래서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하고 바로 잡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무거워진 마음에서 용기를 꺼내 사과해 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대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카드북]
아이에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 부모에게는 훌륭한 육아서

베니는 왜 계속 말대꾸를 할까요? 엄마와 대화를 하고 싶고,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베니의 엄마는 아이가 자신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챈 듯합니다. 설거지를 하는 중이었음에도 베니가 말대꾸를 하자 베니 쪽으로 다가와 베니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지요. 베니는 처음에 온갖 못된 짓을 하며 심통을 부리는가 싶더니 엄마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자 점점 즐거워하며 사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베니는 귀여운 반항으로 말대꾸를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해!’라는 사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