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도서관
아래 그림책은 프리미엄 원화 전시 진행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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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서관은 출판사의 좋은 책을 도서관에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 운영팀입니다.
국내외 훌륭한 그림책 원화를 아트프린팅하여, 원화해설과 함께 1년간 매달 릴레이로 전국 도서관에 전시됩니다. 단순히 원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그림책이야기, 원화해설, 독후활동지, 카드북 등 다양한 구성품과 함께 보다 알찬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본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감동을 보다 많은 도서관 관계자와 독자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꿈꾸는도서관 원화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자 하는 출판사는 아래 문의처로 연락 주십시오.

카드북안내문
 

문의 : 꿈꾸는도서관 운영팀 ( 02-6083-9233 ) / lovebook@texter.co.kr

 
  

꿈꾸는도서관


2017년 새해, 첫번째 테마추천 도서 선정작업을 시작합니다.

꿈꾸는도서관에서 2017년 출간도서 테마추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선정 작업은 올해 새로 출간된 도서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기간은 1월부터 3월 말까지입니다. 추천도서목록은 1차와 2차로 발표하여, 3~4월 전국 도서관 정기 수서 목록에 포함되도록 적극 홍보합니다.


추천내용 

-분야 : 그림책 / 초등학생 도서 / 청소년 도서 / 경제경영서 / 인문도서 / 문학 / 자기계발서 / 역사 / 자연과학 / 실용 / 부모육아 

-추천도서등록 : 꿈꾸는도서관 테마추천 페이지에서 직접 등록

-도서배송 : 추천받고자 하는 도서 2부씩 꿈꾸는도서관 앞으로 배송 

-접수 마감 및 발표 : 2017년 2월 28일(1차) 3월 31일(2차)


2017년엔 어떤 책이, 독자들의 마음을 훔칠까요? 

꿈꾸는도서관이 우리 출판사의 좋은 책을 선정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입니다.

2016년 총 결산 추천도서 목록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선정작업은 16년도 출간도서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연령별/분야별 도서로 분류하여, 추천위원과 함께 2개월에 걸친 작업 끝에 다음과 같은 책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추천도서목록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한 해가 저물고, 정유년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꿈꾸는도서관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 해도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도서관은 출판사의 좋은 책을 도서관에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추천도서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에서 2016년 총결산 테마추천도서 목록을 알려드립니다. 올 한 해 출간된 도서를 중심으로 신중히 검토하여, 좋은 책을 수서하시는 도서관 및 일반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진행하였습니다. 이 목록은 1차로 선정한 결과이며, 12월 30일까지 2차 추천도서목록을 발표합니다. 각 도서관 및 출판사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도서관입니다.

지난 11월 24일, 마포에 있는 한국출판컨텐츠센터에서 출판사를 위한 꿈꾸는도서관 사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설명회에선 꿈꾸는도서관의 SNS도서 마케팅 사례와 도서관에 좋은 책을 홍보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SNS 도서 마케팅의 대표적인 예로 카드북북테라피를 안내해 드렸으며, 원클릭 엑셀목록 다운로드 및 도서관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출판사 100곳을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려 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셨습니다.^^ 자리가 없어 돌아가신 출판사 관계자분들도 계셨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편안히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좀더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고전, 빨간 머리 앤 카드북을 소개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원한 고전!

천방지축 수다쟁이

빨간 머리 앤이 돌아왔다!”


이민숙(글)ㅣ정림(그림)ㅣ책고래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가족애를 선사할 그림책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빨간 머리 소녀 ‘앤 셜리’가 돌아왔습니다.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책고래클래식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정림 작가의 아름다운 수채화로 재현되는 빨간 머리 앤은 어떤 모습일까요?

루시 M 몽고메리가 1908년에 발표한 《빨간 머리 앤》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명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동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만들어지며 100년이 지난 오늘까지 인기를 끌고 있지요.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이유는 아마 이야기에 담긴 ‘가족’, ‘사랑’이라는 가치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울림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조세핀 할머니가 앤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이민숙 작가의 정갈한 글과 정림 작가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을 전합니다. 《빨간 머리 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가족애를, 앤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낸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요즘 부쩍 가족 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많이 접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 사고이지요.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의 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뉴스를 볼 때마다 다시 한 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에서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는 앤과 다이애나의 도시 체험기이지만, 조금 더 깊게 책을 읽다 보면 결국 ‘가족’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신나는 여행으로 마냥 들떠 있는 다이애나와는 달리 앤은 초록 지붕 집을 떠올립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과 반짝이는 호수를 생각하지요. 앤이 마차에서 뛰어내려 집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책고래클래식에서 소개하는 명작은 단순히 원작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시 썼습니다. 가족을 떠난 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변화를 섬세한 글로 표현해냈습니다. 직설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한 걸음 물러서서 차분히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여기에 정림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져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잔잔하고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천방지축 수다쟁이 앤을 기억하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어린 시절 쌓았던 ‘앤’과의 추억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는 건 어떨까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당신의 회사생활 5년이 편합니다.) 


길 잃은 직장인 L에게 보내는 출근길 희망편지

《굿잡》은 30년 이상 영업, 마케팅, 전략, 인사, 교육 CS 등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보직을 거쳐온 멀티플레이어 직장 선배가 그동안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 그리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힘을 갖고자 부단히 배우며 쌓은 지적 활동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저자가 매주 월요일 아침, 후배들 질문에 멘토가 되어 답하고 함께 고민하며 공감하는 편지 한 통씩 사내 인트라넷에 올렸던 것 가운데 일부를 엮었다. 


〈직장 생존코드 4.0〉

어느 미디어의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이직을 고민하며 이 중 84.4%가 실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직 이유 중 업무 불만족과 적성에 맞지 않음이 압도적으로 많다.

왜 구직의 험난한 길을 다시 걸어가야 할까? 이직만이 고민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일까? 직장 에티켓, 대인관계 요령, 업무를 대하는 마음가짐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찬찬히 알려주는 멘토가 있다면 이직 고민에 시달리지 않고 소속된 조직 안에서 좀 더 건설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추천 글〉


누구나 첫 출근의 설렘을 느낀 적이 있지만, 너무나 쉽게 소중한 감정을 잊고 만다. 이 책은 삭막한 일상에서 그 설렘을 찾아주는 특별한 메시지다. 

- 리더 1년 차 김**


때론 다정한 다독임을, 때론 냉철한 조언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뒤척거리며 잠을 청하는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 입사 5년 차 대리 **경


역량관리, 인간관계, 성과관리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에 빠진 나에게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선배가 들려주는, 혜안이 담긴 따뜻한 글이 큰 힘이 되었다.

- 경력입사 3년 차 팀장 이**


내가 상사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알고 보낸 편지 같았다. 상사와 관계의 중요성은 물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지속하는 방법, 미처 알지 못한 상사의 심리까지 알려주니 너무 고마웠다.

- 대리 3년 차 김**


‘휴식은 삶의 여백을 만드는 적극적인 활동’ ‘여행은 오감의 촉을 살려 감성지수를 놓이는 종합선물’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제언들을 실천하고 나서 휴일이면 아내와 벌이던 TV 리모컨 쟁탈전에서 자유를 찾았다.

- 입사 8년 차 김**


하나씩 읽을 때마다 주인공이 되는 기분! 마치 그렇게 될 것 같고, 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새 도화지에 무엇이든 다 그릴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 현장관리 2년 차 소**


경험 부족에서 오는 업무 혼란과 정체성의 위기를 겪을 때마다 지혜를 얻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내 위치와 이정표를 다시 확인하고 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 대리 3년 차 김**


학창시절에는 익숙했지만 사회인이 되면서 생소해졌던 아지트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나도 생각할 수 있고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행복한 공간 ‘아지트’를 만들었다. 장소는 비밀

- 사원 3년 차 박**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하고, 마음 둘 곳이 없어 늦은 밤 귀가하는 길에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편다. 이 책의 또다른 제목은 위안이다. 위안을 펴보라. 당신의 5년이 편해진다.

- 사원 최**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추천도서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꿈꾸는도서관에서 기존 추천도서와 새롭게 발굴한 도서를 묶어, 총 52권의 좋은 책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꿈꾸는도서관은 도서관 및 일반독자들에게 국내 출판사의 좋은 책들을 알리는 데 앞장 서겠습니다. 

꿈꾸는도서관은 분야별 추천위원과 함께 좋은 도서를 선정하여, 여러분들께 지속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